서면 작성 꿀팁(변호사,부장판사)
서면 작성 꿀팁3 부장판사 유구한 전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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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왠지 그쪽의 유구한 전통 같기도 하고..
서면 작성 꿀팁 2 부장판사
https://www.threads.com/share/BAvK8twAJq/
예로부터 법률서면에 관하여 이런 말들이 있었다.
1) 서면에 볼드, 밑줄 치면 판사님이 싫어한다.
중요한걸 니가 뭔데 판단하느냐.. 뭐 그런 느낌?
2) 색깔 넣는건 판사가 더 싫어한다.
난잡하다 뭐 그런 느낌?
여기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다. 그렇다는 사람. 아니라는 사람.
몇 해 전, 우리 동네 민사 부장판사님이 옆 동네에서 개업을 하셨는데, 우리가 상대방이었음.
판사님 서면에 강조할 부분 -> 파란색 글씨밑줄 쫙 볼드 팡팡.
음.. 역시 가독성 좋고 요점 팡팡 찍어주는게 최고구나.
짧게 대답
https://www.threads.com/share/BAklntHuZm/
AI 소송의 맹점한 마디만 해도 이길 수 있는 소송이 많다.
'채무는 변제로 소멸되었습니다'
'부제소합의가 존재합니다'
'소멸시효가 완료하였습니다'
이런 소송도 중언부언하면 자칫 질 수 있다.
짧게 답해야 한다.
상대방의 프레이밍에 휘둘리면 안된다.
AI는 그걸 못한다. 짧게 핵심만 이야기하는 것, 그것이 항상 전문가의 영역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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